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aum 스타리그 2007 (문단 편집) === 연이어 발생한 김캐리의 저주 === 참고로 김캐리의 저주가 절정에 달했던 시즌이기도 하다. 김태형 해설은 8강에서 박정석을 예상했지만 송병구한테 탈락하고 이에 김태형 해설은 4강에서 이영호와 송병구가 결승에서 만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3,4위전에서 만났다.[* 4강전 이영호 VS 김준영 5차전에서는 아예 실시간으로 저주를 내렸다. 경기 19분쯤 김준영의 앞마당에 다수의 에그가 보이자 김태형은 울트라리스크가 나올 거라고 예상했지만 저글링이 나왔고 1분쯤 후 다시 김준영의 앞마당에 비친 에그를 보고서는 저글링 같다고 예상했지만 이번에는 진짜로 울트라리스크였다.--전용준 : 아, 저글링이네요! 저글링이건 뭐건 큰 상관 없습니다! [[이재균(e스포츠)|이재균]] 감독의 [[2002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|5년간]]의 [[우승|꿈]]을 이뤄줄 저글링이 나왔어요!-- --[[엄재경]] : 이야, 에그도 저주받습니까?--] 3.4위전에서는 이영호의 승리를 예상했지만 송병구가 이영호를 꺾고 3위를 차지했다. 그나마 결승전에서 김태형 해설이 찍은 김준영이 변형태를 상대로 0:2로 끌려가다가 3:2로 역전 우승해서 망정이지 김준영마저 결승에 패했더라면 8강, 4강, 3.4위전, 결승전 다 가릴 거 없이 온게임넷 역사상 [[펠레의 저주|김캐리의 저주]] [[그랜드슬램]]을 달성한 리그로 남을 뻔했다. 그러나 [[EVER 스타리그 2007|그 다음 리그의 결승전]]에서 이보다 더 강력하고 깊은 빡침의 저주인 [[김캐리버]]와 [[옛날토스]]가 나올 줄은 예상도 못했을 것이다. [[분류:온게임넷 스타리그]][[분류:다음]][[분류:김준영]][[분류:변형태]][[분류:송병구]][[분류:이영호]][[분류:2007년 스포츠]][[분류:리버스 스윕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